계절이 변화하는 만큼 풍경도 눈의 띄게 바뀌는 요즘입니다. 지나는 길에 풍경을 만끽하는 여유가 깃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크리에이터 브로디입니다
오늘은 제가 얼마 전에 다녀온 다낭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던 것이 바로 '비자인터뷰'였는데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다낭 비자인터뷰" 입니다
(짝짝) 저도 처음엔 이게 뭐야? 하고 그냥 갔는데 막상 가서 보니 정말 필요하고 꼭 해야만 했어요
ᅲᅮ 여러분들에게 도움되시라고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그럼 시작해볼게요 D 우선 저의 경우에는 한국에서부터 미리 준비를 해갔습니다
왜냐하면 이 곳으로 떠나기 2주 정도 전이었거든요 ᄒᄉᄒ 그런데 이렇게 미리미리 서류준비해서 가면 더 좋겠죠? 그리고 또 하나 팁을 드리자면 여권사진과 동일해야 한다는 점 잊지마세용 먼저 인천공항 1터미널로 갑니다 여기서부터는 사진촬영 금지이기 때문에 따로 찍지 않았구요 대신 공항 내부의 안내데스크나 항공사 카운터 등 곳곳에 비치된 포토존(포토박스 같은데 있음) 에서 촬영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희 비행기 시간은 12시가 조금 넘었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덕분에 여유롭게 수속 밟아서 아주 편하게 출국할 수 있었답니다 아참, 그리고 혹시라도 짐 부칠 때 액체류 반입 안된다고 하시면서 캐리어 열어보시고 검사한다고 막 그러실까봐 걱정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그런건 전혀 하지않으셨다는거 오히려 가방 무게 재보더니 괜찮다고 통과시켜주시더라구용 *_* 그렇게 무사히 탑승구까지 도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