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골프장비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저도 처음엔 그냥 친구가 쓰던거 빌려쓰고 그랬는데 이제 슬슬 하나씩 장만을 해야할 때가 온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과 함께 어떤 브랜드의 제품들이 좋은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알아볼까요?
드라이버 (드라이버) 먼저 가장 중요한 부분인 '헤드'입니다
헤드는 크게 두가지 종류로 나뉘는데요 일반적인 우리가 알고있는 형태와 조금 더 큰 사이즈의 헤드로 나뉩니다 보통 초보분들의 경우에는 작은사이즈의 헤드를 많이 선호합니다
하지만 프로선수나 상급자 골퍼라면 좀더 안정감있고 정확성 높은 스윙을 위해 큰 헤드를 주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요즘 추세는 경량화라고 해서 가볍지만 비거리가 잘 나오도록 설계된 클럽이라고 해요 이 말인즉슨 무게중심이 낮아져 공을 쉽게 띄울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한데, 그렇기 때문에 헤드스피드 또한 빨라지겠죠?
아이언(아이언) 다음은 '샤프트' 입니다
샤프트란 채를 휘두르기 위한 막대인데, 여기서 막대기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그만큼 힘 전달력이 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내 몸에 맞게끔 조절해서 휘두르면 되는 거에요 그런데 간혹가다 보면 너무 딱딱한 느낌의 샤프트만 고집한다거나 혹은 반대로 부드러운 샤프트만을 찾으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물론 둘 다 장단점이 존재하지만 개인마다 체형이나 근력 등이 다르기에 자신한테 딱 알맞은 걸 고르시길 바랍니다^^
골프채, 골프용품 선택법 2탄
골프채, 골프용품 선택법 2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