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어공작소 입니다
^^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낚시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주로 민물낚시에 주력을 두고있습니다
바다나 갯바위에서도 많이들 하시지만, 저는 아직까지는 민물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주로 민물루어대와 릴 그리고 원투용릴을 사용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건 역시나 릴이라고 생각해요 릴의 성능과 내구성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비싼 낚시대라도 무용지물이겠죠? 그럼 이제부터 릴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우선 릴은 크게 스피닝릴과 베이트캐스팅릴로 나뉩니다 스피닝릴은 말그대로 드랙을 조절하여 감아올리는 방식으로 운용되며, 베이트캐스팅릴은 캐스팅후 라인을 회수하는 방식입니다
이 둘의 차이는 바로 드랙조절인데요 스피닝릴은 드랙을 조절할수 없으며, 베이트캐스팅릴은 드랙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스피닝릴은 스풀(드랙)이 회전하면서 라인을 감아주기에 라인의 텐션이 일정치 못하지만, 베이트캐스팅릴은 스풀이 고정된 상태에서 라인을 감아주기 때문에 라인의 텐션이 일정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느낌일뿐입니다
^^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낚시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주로 민물낚시에 주력을 두고있습니다
바다나 갯바위에서도 많이들 하시지만, 저는 아직까지는 민물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주로 민물루어대와 릴 그리고 원투용릴을 사용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건 역시나 릴이라고 생각해요 릴의 성능과 내구성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비싼 낚시대라도 무용지물이겠죠? 그럼 이제부터 릴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우선 릴은 크게 스피닝릴과 베이트캐스팅릴로 나뉩니다 스피닝릴은 말그대로 드랙을 조절하여 감아올리는 방식으로 운용되며, 베이트캐스팅릴은 캐스팅후 라인을 회수하는 방식입니다
이 둘의 차이는 바로 드랙조절인데요 스피닝릴은 드랙을 조절할수 없으며, 베이트캐스팅릴은 드랙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스피닝릴은 스풀(드랙)이 회전하면서 라인을 감아주기에 라인의 텐션이 일정치 못하지만, 베이트캐스팅릴은 스풀이 고정된 상태에서 라인을 감아주기 때문에 라인의 텐션이 일정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느낌일뿐입니다